공개임박!! 갤럭시 버즈X 루머 총정리

삼성전자가 올해 8~9월 삼성전자 언팩 행사에 갤럭시 버즈X가 공개 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때 갤럭기 노트20과 갤럭시 폴드2 그리고 새로운 갤럭시 워치도 함께 공개 될것으로 추측됩니다.

지난 한달전에 삼성전자는 이미 특허청에 갤럭시 버즈X의 특허가 출현되었으며 곧 출시 될 것이라는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출처 윈퓨처

삼성전자 차기 무선이어폰 ‘ 갤럭시 버즈X’ 예상 랜더링으로 마치 콩을 닮은 디자인 입니다
당시에 코드 네임은 ‘Beans’으로 랜더링 이미지 역시 강낭콩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길이는 28mm, 폭 13mm 두께는 26mm 로 예상됩나다

버즈X는 유선형 디자인에 커널형이 아닌 오픈형 착용 방식으로 제작되고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추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이전 모델에서 튜닝을 담당하던 삼성의 자회사인 AKG에서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를 출시하여서 이번 버즈X에도
탑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세미 커널형도 아닌 오픈형 이어폰 방식을 채택했기 떄문에 노이즈 캔슬링이 탑재되지않을 수 도있다는 추측 또한 존재합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외부의 소리의 반대되는 노이즈를 발생시켜 외부의 소리를 상쇄시키는 기능입니다. 외부소리를 차단함으로 온전히 이어폰 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고가형 이어폰에만 적용되는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대표적으로 완전무선 이어폰 중 노이즈 캔슬링을 탑재한 이어폰느소니 WF-1000XM3 와 애플의 에어팟 프로(세미 커널형)제품이 있습니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1회 충전 후 약 11시간 동안 음악을 감상이 가능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노이즈 캔슬링을 키고 사용한다면 다른 타사 제품과 같이 배터리를 금방 사용할것같습니다

출처 윈퓨처

버즈X의 스피커는 2개이고 마이크는 4개로 전작 대비 더 나은 통화 음질을 보여줄것같습니다
전작에서 상당히 에어팟 대비 혹평을 받은 통화음질을 갤럭시 버즈X에는 얼마나 더 나아졌는지가 관전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버즈X의 새로운 기능으로 예상되는 스마트폰 연결 없이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버즈 자체의 저장 공간이 마련될수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또는 2016년에 출시한 기어 아이콘 처럼 디바이스에 운동시간, 심박수, 칼로리를 측정하는 기능이 탐재 될 수 도있습니다

출시 가격은 전작 갤럭시 버즈 플러스 보다 좀 비싸진 150달러로 한화로 18만원 정도로 책정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루머 총 정리
1. 노이즈 캔슬링 탑재
2. 단독 저장공간
3. 피트니스 기능 탑재
4. 가격 18만원